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국립국어원/비판 및 논란 (문단 편집) === 인수인계 문제 === [[https://v.daum.net/v/5WPwNfGMu4|링크]] 2020년대부터 검색창에 웰시코기를 쳐 보면 검색 결과가 나오지 않고, 표준어가 웨일스귀염둥이로 나온다는 얘기가 나왔다. 2022년에 인터넷 언론사인 취재대행소 왱은 누가 이름을 그렇게 지었는지 그 이유를 알아봐 달라는 의뢰를 받고 국립국어원을 취재했는데, 직접 답변을 들어보니 2008년에 사전 등재를 논의한 적은 있었다는 답변이 나왔다. 문제는 관계자도 정확한 과정을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 >국립국어원 관계자 >"개라든지 품종 전문 분야에 전문가나 기관에 외주를 줬다거나 이렇게 해서 수집된 단어가 아닐까라고 추측을 해볼 수가 있습니다." 자기가 일하는 기관인데, 정확한 답변을 못하고 추측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해당 관계자가 2008년 이후 입사자라 2008년 이전 상황에 대한 것을 전혀 전달받지 못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해당 담당자는 모른다 쳐도, 국립국어원이 도대체 어느 기관에 외주를 줬길래 '웰시 코기'가 '웨일스귀염둥이'로 변질됐는지는 의문이다. 답변상으로는 전문가나 (전문)기관에 외주를 줬다고 추측했는데, 개 관련 전문가가 '웰시 코기'를 '웨일스귀염둥이' 따위로 이상하게 지칭할 리가 없다. --'웰시'를 길게 늘려서 발음하면 '웨일스'로 말할 수는 있지만.-- '웰시(Welsh)'는 '웨일즈(Wales)'의 형용사형이니 그래도 일리가 있지만, 동물 이름에 대놓고 '귀염둥이'를 쓰는 것은 동물의 특징을 나타내기에 매우 부적절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